네이버시리즈는 괜찮은 작품들이 보기 쉽게 노출하는 편이라서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문피아와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 등을 통해서 진짜 볼만한 작품들만 시리즈 독점작이 넘어가고 있어서 작품을 고르기가 더 쉽습니다(개인적으로는 '유랑기사와 움직이는 성'이라는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문피아와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 등을 통해서 진짜 볼만한 작품들만 시리즈 독점작이 넘어가고 있어서 작품을 고르기가 더 쉽습니다(개인적으로는 '유랑기사와 움직이는 성'이라는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50화 무료 타임딜 작품은 금요일에 배너가 뜨지 않으면 찾기 어렵고 웹브라우저에서 타임딜 항목을 봐야 합니다.
마감 11일 남은 작품 중에 평점 9점 이상인 작품만 찾아봤습니다.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 평점 9.7
누명을 쓰고 가문이 몰락하고 손녀 하나만 살려서 달아난 고수 할배의 이야기입니다.
육아물 성격이 강해서 손녀를 키우면서 만나는 무인들도 함께 성장시키는 식의 내용입니다.
웹툰으로 연재 중인데, 저는 웹툰을 추천합니다.
역시 육아물이 취향이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보세요.
이세계 편돌이 평점 9.6
온갖 판타지 설정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는 주인공의 경험담 같은 내용이고 완결하면 보려고 묵혀두는 작품입니다.
설정면에서나 여러 상황이 개그와 현실감이 공존하는 전개라 흥미롭더라고요.
평점이 증명하니까요.
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평점 9.2/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 별점 9.7
두 작품 모두 재벌물입니다.
회귀해서 정보를 이용해 승승장구하는 전개는 동일합니다.
기존의 재벌물을 많이 보셨다면 '차라리 빌런으로 살겠다'를 보세요.
검 먹는 소드마스터 별점 9.0
딱 턱걸이라서 이런 작품이 가장 고민됩니다.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 선택 장애를 유발하죠.
그래서 50화 무료도 딱히 땡기지는 않습니다.
검을 먹는다는 부분이 기존에 돌도 먹고, 쇠도 먹고 그런 작품들이 있었잖아요.
최근에는 석유였나 원유였다도 먹고 그러더군요ㅎㅎ
판타지 배경의 비슷한 내용이지 싶네요.
로맨스 장르를 제외하면 야구 관련 작품이 2편 있는데, 평점 6점대로 처참한 평가고요.
애매한 점수이 8점대 초반 작품들이 여럿 있지만, 굳이 건드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에 카카오페이지 작품 비율이 높아서 네이버시리즈 작품 리뷰도 좀 올릴 생각인데, 검 먹는 소드마스터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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